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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포토] 4:0 승리 자신한다! 두 선수의 뜨거운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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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GSL 오픈 시즌 3의 결승전이 개막되었다. 경기 시작 시간인 5시 30분이 되자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드디어 박서용과 장민철이 입장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양 선수는 서로를 4:0으로 끝내겠다며 팽팽한 기세 싸움을 벌였다.


▲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부스


▲ 승수가 쌓일 수록 부스가 한 칸씩 전진한다


▲ 약간 긴장한 모습으로 입장한 박서용


▲ 격투기 선수처럼 화려하게 등장한 장민철


▲ 결승전 무대에 선 박서용과 장민철


▲ 4:0으로 승리하겠습니다, 전의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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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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