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골프게임 `골프스타` 의 `1주년 기념 랜파티` 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골프스타` 는 지난 1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유저 200여명을 초청하여 서비스 1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 `골프스타` 개발 계획 발표 및 `2010 가을시즌투어 왕중왕전` 을 진행하는 `1주년 기념 랜파티` 를 열었다.
이번 `골프스타` 의 `1주년 기념 랜파티` 는 미녀 골퍼로 유명한 정아름 선수의 해설로 많은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왕중왕을 가리는 결승전에서는 승부를 점칠 수 없는 치열한 플레이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내년 `골프스타` 개발계획 발표 및 간담회 자리에서는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신규 코스와 게임모드, 캐릭터 등 향후 `골프스타` 의 개발 방향을 공개했고, 유저들이 적극적인 질문과 의견을 전달하며 `골프스타` 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이디 `오린왕자` 유저는 "그 동안 온라인에서만 `골프스타` 를 접하다가 많은 유저들도 만나고 직접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스타` 의 `1주년 기념 랜파티` 에서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골프스타` 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는 많은 유저 분들에게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골프스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골프스타’는 유저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교류를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골프스타` 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golfsta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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