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레나에서 17일, ‘피파 온라인 3’ 하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십 2015 시즌 2’ 결승전이 열렸다. 초청가수 포미닛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연 이번 결승전은 정세현과 양진협의 대결로 진행됐다. 정세현은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4강전에서 ‘난적’ 김승섭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왔다. 반면, 양진협은 4강전에서 수비를 중시한 전술로 지난 대회 우승자 장동훈에게 3 대 0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창과 방패의 이뤄진 두 선수의 맞대결은 양진협 선수가 3 대 1로 정세현을 꺽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게임메카는 치열했던 ‘피파온라인 챔피언십 2015’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jpg)
▲ 결승전 관람을 위해 넥슨 아레나를 찾은 관람객들
.jpg)
▲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 있는 이유는
.jpg)
▲ 시크릿 박스를 열고 운동화를 차지하기 위함이다

▲ 포미닛의 오프닝 공연으로 결승전의 막이 올랐다

▲ 케이블 방송 '언프리티 랩스타 2'에서 활약 중인 전소연의 모습도

▲ 포미닛 현아

▲ 포미닛 권소현


▲ 포미닛 현아

▲ 포미닛 허가윤

▲ '미쳐'와 '이름이 뭐예요' 두 곡을 열창한 포미닛
.jpg)
.jpg)
▲ 결승전은 양진협과
.jpg)
.jpg)
▲ 정세현의 대결로 펼쳐졌다
.jpg)
.jpg)
▲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 2층에서 응원중인 이들도...
.jpg)
▲ 4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김승섭도 응원을 위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jpg)

.jpg)
▲ 자신이 좋아하는 이를 응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jpg)
▲ 친구 결혼식을 안가고 결승전을 찾은 이도...

▲ 우승을 차지한 양진협


▲ 응원을 온 친구와 사촌, 가족들의 과격한 축하 세례가 이어졌다


▲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양진협

▲ 우승자의 특권 트로피 키스도 이어졌다

▲ 결승전에서 경쟁을 펼친 양진협(좌)와 정세현(우)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EA코리아 스튜디오
- 게임소개
-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