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하이의
효자 MMORPG `데카론`
게임하이에서 개발 중인 ‘데카론2’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게임메카 취재결과에 따르면, 게임하이 모회사인 넥슨은 ‘데카론2’를 개발하던 팀을 해체하고 30명의 개발인원 중 10명은 팀 이동이 됐으며 나머지 20명은 현재 대기발령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대표 게임인 ‘서든어택2’도 개발이 순조롭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7월 게임하이는 넥슨에 인수되면서 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인력 개편 작업을 실시 했다. 그 결과 1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권고 사직 및 프로젝트 팀 개편이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개발 기획단계였던 ‘트랜스피’와 ‘스프링’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 또, 11월 자회사인 ‘호프아일랜드’를 CJ인터넷이 인수하면서 약 250명 가량의 개발 인력 손실을 입었다. 결과적으로 넥슨과 합병 전 약 600명 규모의 직원이 현재 200명 정도로 줄어든 셈이다. 당시 게임하이는 “서든어택2나 데카론2가 개발 중에 있기 때문에 성장 동력에 이상이 없다.”라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핵심 후속작이 ‘데카론2’는 팀이 해체돼 개발이 중지되었고 ‘서든어택2’ 역시 개발팀은 있지만 극소수의 인력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프로젝트가 지지부진한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상 넥슨은 차기 성장 동력에 제동이 걸린 셈이다.
현재 게임하이의 차기 성장 동력은 ‘호프아일랜드’가 CJ인터넷에 인수되기 전 판권 계약을 맺은 ‘하운즈’와 ‘킹덤즈’만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넥슨 관계자는 “데카론2 프로젝트가 종료된 것은 사실이다. 이는 경쟁력 있는 게임 IP인 서든어택, 데카론의 콘텐츠 보강에 좀 더 집중하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 서비스 지역 확장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맞다는 판단에서 비롯했다."며 차후 계획에 대해서도 "게임하이는 다년간 개발하며 쌓아둔 노하우를 통해 추후 다양한 신작 게임을 제작할 예정과 동시에 샨다사를 통한 서든어택의 중국 진출, 호프아일랜드가 개발한 킹덤즈, 하운즈 등을 시장에 선보여 더욱 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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