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의 대표적 RPG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의 후속작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의 새로운 게임 엔진 `크리에시션 엔진` 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크리에시션 엔진` 은 게임의 무대가 되는 북방의 혹한 지역의 한 산길, 빙하로 이루어진 해안선 등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베데스다에서 자체 개발한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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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개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크린샷
베데스다의 대표적 RPG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이하 오블리비언)` 의 후속작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하 스카이림)` 의 새로운 게임 엔진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되었다.
전작 `오블리비언` 에 사용된 게임브리오 엔진을 대신해 `스카이림` 에 사용되는 새로운 게임 엔진의 이름은 `크리에시션 엔진(Creation Engine)` 으로, 게임의 무대가 되는 북방의 혹한 지역에 존재하는 험한 산길, 빙하로 이루어진 해안선, 툰드라 등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베데스다에서 자체 개발한 엔진이다.
한편, 물이나 나무의 표현에는 `오블리비언` 과 동일한 미들웨어 스피드트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스카이림` 의 배경은 황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나 눈 쌓임 등의 동적 자연 효과 표현에는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한다.
엔진명과 함께 새로운 `스카이림` 스크린샷도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낭떠러지에 지어진 조그마한 성의 모습과 배경이 되는 폭포와 절벽, 각종 구조물, 광원 효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은 2011년 11월 11일 PC, PS3, Xbox360 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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