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술사 데보라크는 시즌1 때부터 유저들을 상대해온 30레벨 던전 보스다. '웰컴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카오스 난이도는 50레벨부터 도전할 수 있으며, 챌린지 난이도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 이외에도 추가된 패턴과 강력한 공격으로 한층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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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술사 데보라크는 시즌1 때부터 유저들을 상대해온 30레벨 던전 보스다. '웰컴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카오스 난이도는 50레벨부터 도전할 수 있으며, 챌린지 난이도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 이외에도 추가된 패턴과 강력한 공격으로 한층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기존 챌린지 난이도와는 다르게 직업별로 정해진 역할이 주어지기 때문에, 파티원을 구할 때나 던전 입장 전에 담당을 구성하여 모집하는 것이 좋다.
나이트는 두 명이 필요하다. 충격파 등의 패턴에 대비해 '기사의 의지' 스킬을 1, 3, 5번째와 2, 4번째에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중앙 졸병 출현 시 '토네이도 슬래쉬'로 몬스터들을 몰아넣는 역할도 맡고 있으며, 이 때문에 담당과 순번을 미리 정해야 한다.
위자드와 레인저는 수 속성과 화 속성 공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스킬을 사용하여 해당 속성으로만 대미지를 입는 중앙 몬스터들을 처치한다. 남은 헤비거너와 어쌔신은 절벽 위의 치유 몬스터를 처리한다. 프리스트는 두 무리로 떨어진 아군들의 HP를 수시로 확인하고 치유한다.
카오스 난이도 데보라크는 '난폭한' 접두어가 붙는 장비 아이템을 드랍한다. 무기는 직업별로 8%의 속성 대미지를 추가하고, 방어구는 무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능력치를 갖추고 있으므로 도전할 가치가 충분하다.
던전 내부는 입구를 포함해 총 5개의 구역으로 구분된다. 전투는 아래 사진의 1~4구역에서 치뤄진다. 던전에 입장하자마자 바로 이동하면 데보라크의 공격이 좁은 입구에 집중되어 파티원들이 당하거나 꼼짝 못할 수 있으니 19:52까지는 파티원들의 입장을 기다린 후, 다 함께 1구역으로 이동한다.

▲ 대개는 공략 설명을 위해 구역을 4개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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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초까지는 기다렸다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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