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와인드업`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제9구단 창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제9구단 창단에 대한 지지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와인드업`은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유저 3천 명을 대상으로 “제9구단 창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장 의욕적인 모습을 보인 창원시-엔씨소프트의 제9구단 창단을 승인해야 한다’는 의견이 53%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연고지와 기업이 어디가 됐든 제9구단이 빨리 창단되었으면 좋겠다’가 24%로 2위를, ‘제9구단의 창단에는 동의하나, 참여 기업과 연고지 등은 신중히 재논의해야 한다’가 1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제9구단은 시기상조이다’는 의견은 7%에 불과해, 결과적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저 90% 이상이 제9구단 창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저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나라 야구 발전을 도모하고, 야구 팬 문화의 부흥을 위해서는 제9구단 창단이 꼭 필요하다’며, 1990년 이후 유지되던 프로야구 8개 구단 체제가 달라져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KTH 게임사업본부 안병천 PM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 야구팬들의 제9구단 창단 결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곧 있을 제 9구단 창단에 긍정적인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와인드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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