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점검 이후 적용되는 로그인 스플래시 아트
29일(목), 리그 오브 레전드가 롤점검을 실시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5.21 패치에서는 해로윙 관련 스킨 3종이 출시 했고,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에게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됐다. 또한, 챔피언 밸런스 조절이 이뤄져 앞으로 픽밴률에 변동이 예상된다.
롤점검 이후 적용되는 밸런스 조절은 갱플랭크부터 시작됐다. 갱플랭크는 기초 체력이 631에서 580으로 대폭 하향되며 레벨당 체력 증가량이 상향되었다. 또한 '혀어어어어업상(Q)'으로 돌려받는 마나가 사라져 라인전 단계에서의 난항이 예상된다. 하지만 대미지에 큰 변화가 없어 여전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바텀 라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모데카이저도 이번 롤점검 이후 하향의 칼날을 맞았다. 기존에는 '슬픔을 거두는 자(W)'의 기본 지속효과를 통해 100%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버전부터는 잃은 경험치의 50%만 얻게 되어 상대보다 우월한 레벨업 능력은 수그러들 전망이다.
언제나 '핫'한 리븐은 궁극기 '추방자의 검(R)'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났으며,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베이가는 주력 스킬 사악한 일격(Q)와 암흑 물질(W)의 대미지가 하향되었다.
한편, 픽밴 랭킹에서 후순위로 밀려있던 질리언에게 새로운 기본 지속 효과 '시간 유리병'이 생겼다. 이는 질리언이 5초마다 2/3.5/5/6/12(1/6/11/16/18레벨)의 경험치를 저장하여 아군에게 전달하는 기술이다.
또한, 이번 롤점검 이후 적용되는 5.21 버전에서는 신규 헤로윙 스킨이 추가될 에정이다. 스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롤점검 이후 5.21에 추가되는 신규 스킨 미리보기

▲ 롤점검 이후 추가되는 신규 해로윙 스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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