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모바일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켓원정대’를 일본 게임사 ‘컴시드’를 통해 2016년 현지에 출시한다. 아이덴티티모바일와 개발사인 마우이게임즈는 지난 10월 9일, 함께 일본 게임사 ‘컴시드’와 모바일게임 ‘포켓원정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 '포켓원정대' 퍼블리싱 계약식 모습 (사진제공: 아이덴티티모바일)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켓원정대’를 일본 게임사 ‘컴시드’를 통해 2016년 현지에 출시한다.
아이덴티티모바일와 개발사인 마우이게임즈는 지난 10월 9일, 함께 일본 게임사 ‘컴시드’와 모바일게임 ‘포켓원정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포켓원정대’는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2016년 일본 게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포켓원정대’는 지난 6월 29일 한국과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12일만인 7월 7일에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200여 종의 귀여운 SD 캐릭터와 함께 탄탄한 스토리, 200여 종의 던전과 거대보스, 심연의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더불어 랜덤 맵 생성을 통해 같은 던전을 반복해서 매번 다른 재미와 캐릭터 육성 시스템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 시키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일본 서비스를 맡은 ‘컴시드’는 스마트폰 기반 앱 및 SNS 서비스의 콘텐츠 개발, 운영을 하고 있는 회사로, GREE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소셜 게임 ‘GREE PACHI’를 비롯해 스마트폰 게임 앱을 100개 이상 서비스 제공,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켓원정대’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끌 전망이다.
아이덴티티모바일 모바일사업 이완수 부사장은 “일본의 유망한 게임사 ‘컴시드’와 ‘포켓원정대’ 퍼블리싱 계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자사의 서비스 노하우와 컴시드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포켓원정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컴시드의 츠카하라 켄지 전무는 “한국과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포켓원정대’의 퍼블리싱을 맡게 돼 매우 설렌다”라며, “완벽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일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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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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