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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조작성, 사운드를 추구하는 테크모의 게임 개발 컨셉이 여실히 보여주는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게임 개발단계에서부터 DOAX는 DOA 3를 위해 X박스를 구입한 게이머를 위한 서비스게임이라는 명목 하에 만들어졌다. DOA시리즈를 즐기면서 코스츔을 모으는 기쁨을 최대한 반영하고 자신이 원하는 여성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한 게임 DOAX. 하나의 게임으로 본다면 실망을 금치 못할 게이머도 다수 있겠지만 DOA시리즈 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된 DOAX를 게임메카 기자들이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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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2003. 02. 14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스포츠
- 제작사
- 팀 닌자
- 게임소개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로 눈길을 끈 3D 대전 액션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파생작이다. 플레이어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여성 캐릭터를 조작하여 남국의 섬을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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