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스타 2015가 열리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첫 글로벌 대회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소 토너먼트’ 4강에는 한국 선수 3명과 일본 선수 1명이 출전한다. 4강 1경기에서는 이재성과 김신겸의 대결이 펼쳐진다

▲ '블소 토너먼트' 2014 현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스타 2015가 열리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첫 글로벌 대회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블소 토너먼트' 2014 현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지스타 2015가 열리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첫 글로벌 대회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 4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소 토너먼트’ 4강에는 한국 선수 3명과 일본 선수 1명이 출전한다. 종주국 한국을 제외한 유일한 2회 째 참가국인 중국은 한 명도 올라오지 못한 반면, 올해 첫 참가국인 일본에서는 마스모토 유야가 저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4강까지 올라왔다.
4강 1경기에서는 이재성(기공사)과 김신겸(주술사)의 대결이 펼쳐진다. 전적도 팽팽하다. 김신겸은 2015 시즌2 8강에서 이재성에게 승리한 전적이 있고, 이재성은 한국 최강자전 3, 4위전에서 김신겸을 3:0으로 눌렀다. 김신겸은 현재 15연승가도를 달리고 있으나, 이재성의 포지션이 주력 무공을 피해 없이 안전하게 흘려 보낼 수 있고 마령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는 화력을 갖춘 기공사이기에 녹록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마스모토 유야(역사)와 윤정호(기공사)가 맞붙는다. 마스모토 유야는 일본 비무 시즌1, 시즌2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일본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받았던 선수다. 그럼에도 최종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8강에서 탈락했으나, 다른 선수가 불참한 것을 기회 삼아 일본 대표로 선발된 후 4강 진출까지 이르렀다. 윤정호는 16강에서 중국 쟈싱 리 선수를 3:0으로 꺾으며 자신감을 보인 선수로, 2015년 시즌 2 결승에서 이재성과 맞붙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블소 토너먼트’ 4강은 오는 13일(금) 오후 6시,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경기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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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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