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게임부문 기술본부장 성운재 상무의 강연 모습
”발로 뛰겠소”라는 모 이동통신사의 캐치프레이즈처럼 게임산업과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직접 대학가로 뛰어든 게임업체 임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대학을 방문해 세미나를 개최하는가 하면, MT 동행도 불사한다.
국내 대표 게임포털 ‘넷마블’을 운영하고 있는 CJ E&M 게임부문의 임원들이 게임기술력과 산업을 알리기 위해 직접 대학가로 뛰어들어 소통에 나선 것.
지난 18일, 한 대학 과MT에 개발 스튜디오인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가 참석해 특별 강연 시간을 마련, 게임 개발과 기술력, 국내외 게임시장변화 등 10년이 넘게 게임개발을 해 오며 직접 느끼고 체험한 경험들을 생생히 전했다. 애니파크는 CJ E&M 게임부문의 개발 스튜디오로 타이틀 스폰서 활동으로 더욱 유명해진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개발을 통해 실력있는 개발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CJ E&M 게임부문 기술본부장인 성운재 상무가 한 대학에서 ‘온라인게임포탈 서비스기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관련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온라인게임포탈 서비스가 다른 온라인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기술력과 나날이 진화되고 있는 온라인게임포털 서비스의 현주소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두 임원 모두 초청학생들과 유사한 계통의 전공자로서 학생들이 관심있어 하는 게임산업의 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흥미로운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게임산업이 기술을 선도하는 산업으로서 다시 한번 인식재고를 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게임업계에도 대학 방문 강연, 세미나 개최 등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회사를 대표해 임원이 공식적으로 대학 MT에 참여, 학생들과 직접 게임산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흔치 않은 풍경이라 더욱 이색적이다.
이번 MT 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나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들에게는 현장에 종사하는 오랜 경험을 지닌 선배들의 생생한 얘기야 말로 가장 필요하고 유익한 정보”라며 “특히, 즐겨하던 게임을 만든 분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졸업 후 젊고 활기찬 분위기의 게임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CJ E&M 게임부문 인사총괄 송재화 이사는 “국내 온라인게임산업과 기술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지금 선배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를 계속 이어나갈 후배들이 있어야 가능한 얘기”라며 “게임개발 동아리 후원 등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연계활동과 지원을 통해 온라인게임의 기술력을 알리고, 관심있는 우수인재를 확보해 더 크게는 국가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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