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는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와 공동으로 ‘세상을 바꾸는 게임! 제2의 도약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게임위 여 위원장을 비롯하여 강신철 K-iDEA 협회장이 참석했다. 토론자로는 이정훈 교수, 김병철 위원, 이경민 교수가 참석했다


▲ 지스타 2015 현장에서 열린 상생토론회 (사진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위는 11월 13일 금요일 오후 3시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K-iDEA)와 공동으로 ‘세상을 바꾸는 게임! 제2의 도약을 위한 상생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게임위 여 위원장을 비롯하여 강신철 K-iDEA 협회장이 자리했으며, 토론자로 이정훈 교수(중앙대), 김병철 위원(게임위), 이경민 교수(서울대)가 참석했다.
게임위 여명숙 위원장은 “한·중·일 FTA 타결 후 15억 디지털 시장의 꽃은 게임산업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이를 위해 “게임위가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꼭 필요한 안전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게임 DNA를 재구성하여 게임이용자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에 학계, 업계, 정부기관이 힘을 합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정훈 교수는 “게임콘텐츠의 다양화와 최첨단 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기반마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게임위가 이러한 미래상에 대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김병철 위원은 “콘텐츠, 플랫폼,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 안에서는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현재의 플랫폼별 정책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기술 트렌드에 맞춰 게임의 정의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게임위는 급변하는 상황에 맞게 정책·현황 등에 대한 ‘싱크탱크’ 역할을 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경민 교수는 신체와 뇌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게임의 역할을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게임위를 통한 국가적인 과학기술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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