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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게임의 `스타1` 개인리그, MSL의 타이틀 스폰서 ABC 마트 로고
케이블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의 26번째 개인리그인 ABC 마트 MSL 조지명식이 4월 7일(목) 오후 6시,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다.
MSL 조지명식은 선수들의 풍성한 세리모니와 다양한 도발을 통해서 스타크래프트리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낮은 순번부터 역순으로 조지명 권한을 행사하는 ‘스틸드래프트’는 매번 드라마 같은 조지명식을 만들어 냈다. 선수들은 높은 권한을 가진 선수들에게 도발과 애원을 번갈아 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선수들의 입장 세리모니 또한 조지명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세리모니는 강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여장에서부터 동물 복장 착용까지 갈수록 그 범위가 새롭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시즌엔 고석현(MBC 게임)이 본선에 올라와 있는데 과거 ‘추노’ 코스프레를 보여주었던 그가 이번엔 무엇을 보여줄지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조지명식의 최대 화제는 무려 3명이나 되는 공군 선수들이 조지명식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전에도 공군선수들이 본선에 올라온 적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함께하지 못했고 이번엔 많은 진출자를 낸 것과 함께 MSL 조지명식에도 참가하게 되었다. 이로써 벌써부터 민간인과는 구별되는 그들의 입장 세리모니와 토크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ABC 마트 MSL은 4월7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2011년 상반기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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