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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이 오는 2014년에는 80억 달러(한화로 약 8조 6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4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시장조사기관 펄 리서치는 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자사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지난 2010년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전년도 대비 25% 성장한 50억 달러(한화로 약 5조 4000억원) 정도다. ‘펄 리서치’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4년에는 시장 규모가 8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국내 게임을 포함한 외산 게임을 현지에 퍼블리싱하는 업체이며, 그 중 독보적으로 떠오른 회사는 텐센트다. ‘던전앤파이터,’ ‘크로스파이어’ 등의 국내 게임을 중국에 서비스하고 있는 텐센트는 지난 해 약 14억 달러(한화로 약 1조 5천억원)의 수익을 달성했다.
그 뒤를 이어 ‘WOW’의 중국 퍼블리셔 ‘넷이즈’가 7억 4900달러, 중국 대표 퍼블리셔 샨다 게임즈가 6억 800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완미세계’의 개발사 완미시공은 3억 7400달러, 지난 2010년 한국지사를 차리고 액토즈 소프트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신진 게임 회사, 창유가 3억 2700달러로 현지 업체 중 5위에 올랐다.
현재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외산 게임의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펄 리서치’는 중국 현지에서 가장 인기 많은 게임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던전앤파이터’, ‘크로스 파이어, ‘아이온’ 등의 퍼블리싱 게임을 꼽았다. 창유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티안롱바부’만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린 자체 제작 게임이다. 이는 중국 시장에서 아직 현지 게임보다 해외 게임들이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지표로 작용한다.
하지만 지난 2011년 9월, 샨다게임즈가 ‘드래곤 네스트’를 개발한 국내 게임 개발사 ‘아이덴티티 게임즈’를 인수하는 등, 현지 업체 내부에서 자체 개발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에 대해 펄 리서치는 “올해 2011년에는 중국 업체들이 게임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활발하게 인수/합병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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