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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서비스 첫 주 동접 4만을 돌파한 `러스티하츠` 스크린샷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러스티하츠` 가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첫 주말, 동시접속자 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러스티하츠` 는 4월 15일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주말까지 누적 회원수 50여 만명을 기록하며 윈디소프트가 새롭게 내세우는 신성장 동력다운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하프 뱀파이어, 마녀, 늑대인간 등 매력 넘치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영상 그리고 강렬한 타격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러스티하츠’는 마을을 구석구석 살펴 볼 수 있는 시점 변화와 어지럽지 않은 3D 화면, 액션 영화 같은 전투씬을 장점으로 2D 횡스크롤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러스티하츠’는 향후 꾸준한 업데이트로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현재 30레벨까지 공개되어 있는 ‘러스티하츠’는 30에서 35 레벨 구간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
윈디소프트 `러스티하츠` 담당 신용수 실장은 “많은 유저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시작을 하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러스티하츠`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ustyhearts.windyzon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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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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