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변신, 외형 변화와 더불어 능력치 상승 및 강력한 공격 스킬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26일 자사의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 트랜스폼(Transform)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맹약 시스템:2차 변신’을 적용하고 캐릭터 및 각종 전투 밸런스의 변화를 시도했다.
‘맹약 시스템’은 진영 선택에 따라 한 시간에 한 번씩 ‘팔라딘’과 ‘다크나이트’로 변신할 수 있는 영웅전만의 독특한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에서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2차 변신’이 공개됐다.
변신 중에 기본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고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2차 변신은 1차 변신 상태에서 AP 10과 SP 2칸을 사용해 최대 1분 10초 간 유지할 수 있으나, 1시간이라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기 때문에 적시 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각 캐릭터별 신규 스킬을 간단한 조작법(일반 공격 후 스매시 공격)으로 구현해 재미를 더했다. 사용 빈도가 낮은 공격들의 공격력을 올리고 모션이 큰 공격 후 다음 액션까지의 지연 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각종 액션 밸런스도 보다 쉽게 조정했다.
또한, 전투 밸런스를 조정해 레이드 전투를 제외한 60레벨 미만의 전투 난이도를 하향했으며, 기존보다 쉽게 레벨업을 하고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각종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 밖에 히어로(Hero) 난이도 전투를 추가해 각종 고급 보상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했다.
한편, 넥슨은 영웅전의 신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서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앞으로 테스트 서버에서 고레벨 캐릭터를 바로 생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뷰티샵 아이템 및 각종 장비, 골드 등을 무료로 지급한다. 특히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될 때마다 캐릭터 세팅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돼 모든 유저가 신규 콘텐츠를 편하게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영웅전 개발을 총괄하는 이은석 PD는 “테스트 서버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 공개 후 큰 관심을 보여주신 유저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게임 내적, 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꾀한 이번 트랜스폼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및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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