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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FPS 솔저오브포춘 30일 공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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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0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솔저오브포춘`


쾌감액션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 30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CJ E&M 게임즈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쾌감액션 FPS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이하 솔저오브포춘)`이 4월 30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과 29일 사전 공개테스트 기간을 거쳐 30일 정식으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는 `솔저오브포춘`은 빠르게 달리기, 칼던지기, 날라차기 등의 역동적인 액션과 생생한 전투로 진화된 FPS의 재미를 선사한다.

`솔저오브포춘`은 이달 초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동시접속자수 2만명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치를 입증했다. 특히 차별화된 게임성과 높은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공개서비스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공개서비스를 기념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한다.

먼저 ‘오픈기념 용병마크 통큰 이벤트’에서는 회원 가입이나 출석 이벤트, 게임 플레이 등 이용자의 활동 따른 이벤트머니인 용병 보상금을 제공한다. 용병 보상금으로는 명품 선글라스나 고급 기계식키보드, FPS에 최적화된 마우스 등 풍성한 이벤트 경품과 선착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100만 닉네임 선점 이벤트’도 계속된다. ‘폭스바겐 골프’를 상품으로 걸고 진행 중으로, 1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외에도 PC방 랜파티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선물과 재미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 E&M 게임즈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팀장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수렴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이번 테스트에서는 더 완성도 높은 솔저오브포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된 만큼, 솔저오브포춘이 쓰는 새로운 온라인 FPS 역사에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솔저오브포춘`은 명작 FPS 게임의 대명사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솔저오브포춘’의 세번째 타이틀인 ‘페이백’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FPS의 명가 액티비전과 드래곤플라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생생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슈팅과 액션의 표현력이 뛰어나며 빠르게 달리기, 칼던지기, 날라차기 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FPS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줄 `솔저오브포춘`은 압도적 쾌감과 다양한 재미로 기존의 단조로운 온라인 FPS에 싫증을 느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솔저오브포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o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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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드래곤플라이
게임소개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솔저 오브 포춘' 시리즈 세 번째 타이틀 '페이백'을 온라인으로 개발한 게임이다. 세계 각지 분쟁지역에서 펼쳐지는 용병들간의 잔혹한 전투를 그려낸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FPS...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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