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인터넷은 애플 iOS에서 서비스 중인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에 곡당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뮤직’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탭소닉은 스마트폰의 탭 &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해 음악을 들으며 화면을 터치하는 리듬액션게임이다. 현재 애플 ios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제공 중이며, 140만 명이 넘게 다운로드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프리미엄 뮤직’은 한 곡을 구매해 무제한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20곡이 출시됐다. 오렌지카라멜의 ‘방콕시티’, 유브이(UV)의 ‘이태원 프리덤’, 레인보우의 ‘To Me’ 등 최신 인기가요를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뮤직’ 서비스 오픈을 통해 게임 유저는 이용 방법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한 곡을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면 ‘프리미엄 뮤직’ 서비스를, 여러 곡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기존과 같이 플레이 한번당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뮤직’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탭소닉에 수록된 ‘프리미엄 뮤직’을 찾아 페이스북(www.tapsonic.co.kr)의 담벼락에 남길 경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뮤직포인트 3,000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뮤직’ 3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총 5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네오위즈인터넷 박준일 서비스 그룹장은 “곡 구매, 곡당 포인트 차감 방식 등 다양한 과금방식을 선보임으로써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며 “향후 이용자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게임성과 편의성을 높여나가며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프리미엄 뮤직’ 서비스 오픈 이후 안드로이드/해외 버전 등을 상반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런칭 예정인 스마트 플랫폼 ‘피망 플러스’에도 우선 탑재되며 게임성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코카-콜라 로고송 ‘Open Happiness Song’ 탑재,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앨범 선공개 등 음악과 관련한 홍보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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