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 슬레이어스냐, 패기의 MVP냐.`
e스포츠팬들의 관심을 한 눈에 사로 잡았던 GSTL May. 결승전이 금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경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졌던 이번 결승전은 입소문에 걸맞는 풀세트 경기가 연출되었으며 마지막 세트에서 양 팀의 에이스 문성원과 박수호의 정면 충돌이 벌어졌다.
경기 결과는 문성원의 짜릿한 역전승, 상대 박수호의 GG가 화면에 나오는 순간 팬들과 슬레이어스팀 일동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와 함께 무대로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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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원진을 펼치며 승리를 다짐하는 MVP(위)와 슬레이어스(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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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일진일퇴의 공방전 끝에 4:4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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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박수호는 8세트에서 승리하자 상대의 덕아웃으로 찾아가 세레모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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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의 마지막 선수는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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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팀리그의 사나이 문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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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May. 우승을 놓고 박수호(위)와 문성원(아래)의 숙명적인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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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고 이들의 경기 모습을 바라보는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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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문성원의 짜릿한 역전승이 연출되자 환호하는 슬레이어스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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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순간, 그들은 환희에 빠져 문성원의 부스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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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팀원들 역시 실의에 빠진 박수호를 격려해주기 위해 부스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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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May. 선수 MVP에 선출된 문성원의 수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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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축하해 주는 슬레이어스 팀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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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의 왕좌 수성 기념 단체 사진과 함께 팀리그는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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