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 랭커’가 “GM과 함께 하는 PVP 투어”가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GM PVP 투어는 로한 랭커가 지난 5월 11일 3+알파 컨텐츠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GM 이벤트의 두번째 시리즈로 PVP를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하기 위한 이벤트 중 하나이다

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 Ranker Of Golden Castle(이하 로한 랭커)’가 “GM과 함께 하는 PVP 투어”가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GM PVP 투어는 로한 랭커가 지난 5월 11일 3+알파 컨텐츠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GM 이벤트의 두번째 시리즈로 PVP(Player VS Player)를 유저들에게 직접 체험하기 위한 이벤트 중 하나이다.
PVP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레벨 30이상이어야 하며 이벤트 장소는 대전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벤트에서 유저들은 6명의 파티로 구성된 GM 캐릭터들을 집중 공격하여 파티를 전멸시켜야 한다. GM 캐릭터가 넉다운 된 후 특정몬스터가 소환되는데 이들을 마저 공격해 제거하면 많은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PVP 이벤트는 금일 5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유저들은 다양한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좋다며 호평하고 있다.
YNK KOREA 이동준 로한사업스튜디오장은 “로한 랭커의 인게임 이벤트는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벤트를 통해 3+알파 컨텐츠를 다양하게 체험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로한 랭커의 GM 이벤트의 3번째 시리즈는 6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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