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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콤보가 만든 `앵그리 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2백만 회 이상의 경이로운 다운로드 회수를 자랑하는 인기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 버드’의 개발사 로비오가 핀란드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콤보(Kombo)를 인수했다.
로비오의 마이클 헤드 대표는 지난 6월 1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콤보’를 인수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로비오’와 ‘콤보’는 ‘앵그리 버드’의 프로모션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콤보’는 글로벌 음악 그룹 MTV와 모바일 기기 전문 기업 노키아와도 함께 일한 경력 있는 제작사다. 앞으로 콤보는 ‘앵그리 버드’를 포함한 로비오의 제품 영상 작업에만 전념한다.
로비오의 마이클 헤드 대표는 “자사의 미디어 사업 전략에 있어서 콤보의 인수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라며 “콤보의 작업 태도와 창조성, 그리고 결과물은 간단히 말해 환상적이다.”라며 콤보의 인수에 대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콤보의 Ilmari Hakkola 대표 역시 “로비오의 일윈이 되어 매우 기쁘다. 전세계적으로 알려질 더욱 큰 작품을 제작할 길이 열렸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앵그리 버드’의 앱스토어 출시에서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둔 로비오는 그들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규모를 더욱 확장할 4200만 달러(한화로 약 453억원)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콤보’의 인수는 어플리케이션은 물론 애니메이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겠다는 로비오의 의도가 숨어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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