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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티어1` 의 공식 후속작 `메달 오브 아너: 포어프론트` 컨셉 아트
작년 10월 발매되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을 선포한 EA의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의 후속작 명칭과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다.
지난 2월, `메달 오브 아너`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개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 `메달 오브 아너` 후속작은 `메달 오브 아너: 포어프론트(Medal of Honor: Forefront)` 라는 이름으로, 20년 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며 `배틀필드 3` 에 사용된 `프로스트바이트 2` 엔진으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현대전을 다룬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은 출시 전 탈레반 미군사살 모드로 논란이 되며 화제를 모았다. `메달 오브 아너: 티어 1` 의 싱글 플레이에는 실제 미특수사령부 Tier 1의 부대원이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실제 전쟁의 모습을 생생히 전달해 마치 한 편의 전쟁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살렸으며, 멀티 플레이는 `배틀필드` 시리즈를 제작한 EA DICE가 제작했다.
`메달 오브 아너: 포어프론트` 의 출시일과 플랫폼 등 자세한 정보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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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오브 아너: 포어프론트`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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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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