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에서 `모바게타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 모바일게임 콘텐츠 기업 DeNA가 한국 법인 `DeNA 서울` 을 설립하고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DeNA는 피처폰 전용의 일본 내 폐쇄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 게임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모바게타운"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최대 모바일게임 콘텐츠 기업 DeNA(디엔에이)가 한국 법인 `DeNA 서울` 을 설립하고 국내 모바일게임 개발사/기업과의 협력에 나섰다.
DeNA는 스마트폰에서의 소셜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아이폰,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 게임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DeNA는 지난 3월, 자사의 모바일 게임 포털 내 소셜미디어 `모바게타운` 에서 회원수 2,7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작년 10월에는 아이폰용 소셜 게임 ‘위 룰(We Rule)’의 개발사 엔지모코를 4억 3백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해 화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DeNA는 한국 현지 법인 `DeNA 서울` 을 통해 현재 추진중인 `모바게 글로벌 플랫폼` 에 한국의 잠재력있는 게임들을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력한 국내 개발자/기업과의 협력 및 개발 지원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eNA 서울` 은 완성도 높은 한국 스마트폰 게임을 일본 및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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