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의 라이선스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KBO 라이선스 재판매 권한을 확보하고 있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과의 협의를 통해 체결되었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의 명칭과 엠블럼, 유니폼, 선수 기록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슬러거’는 28일(화) 오전 KBO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완료했다.
‘슬러거’는 이에 앞서 2010년 5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리시티권 사용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KBO 라이선스 사용권과 선수협의 퍼블리시티권을 모두 확보한 만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야구게임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8월 1일까지 이번 계약을 기념하는 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 KBO 패치와 프로야구 유니폼 등 고급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증정하고, 휴면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사업부장은 “슬러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을 드리고자 KBO 라이선스 사용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야구게임 장르 대표 타이틀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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