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의 신작 스마트폰 게임이 국내 오픈 마켓에 출격했다.
게임빌은 스마트폰용 게임 ‘일루시아2’를 국내 오픈 마켓인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의 유명 RPG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RPG 장르를 대중화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어 더욱 주목 된다.
게임빌은 이번에 스마트폰용 ‘일루시아2’ 역시 유 무료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폭 넓게 부응하고 있다. 특히 ‘일루시아 시리즈’ 자체가 대중적인 RPG를 표방하고 있어 무료 게임을 통한 ‘프리투플레이
(Free To Play) 모델’ 적용에 유저들이 훨씬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게임빌은 스마트폰 사양에 맞춰 최적화된 터치감과 그래픽을 구현함과 동시에 이 게임에 탑재된 ‘리얼 타임 대결 모드’가
무선 인터넷 이용률이 높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으로 지목했다. 이미 출시 초반부터 유저들은 타격감과 대전 모드를 호평하며 빠르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김진영 팀장
은 “최근 게임빌의 대작 RPG들이 국경을 넘어선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제노니아’, ‘하이브리드’ 시리즈로 국내외 시장에서 명성을 쌓은 게임빌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을 지닌 ‘일루시아2’ 로 국내 스마트폰용 RPG의 대중화 역시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편, 최근 들어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스마트폰용 대작들을 속속 출시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빌이 올 하반기에도 메가톤 급 기대작들을 대거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노니아4’를 시작으로 ‘2012프로야구’ 등 최고의 흥행작들이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출격할 채비를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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