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IJ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로스트사가`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에서 서비스
중인 `로스트사가`가 CJIJ를 통해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올해 2월 아이오엔터테인먼트는 세시소프트를 통해 CJIJ와 `로스트사가` 일본 수출 계약을 맺고,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를 위한 제반 준비를 진행해왔다.
`로스트사가`의 일본 서비스를 책임 질 CJIJ는 CJ E&M 게임 부문의 일본 자회사로 2001년 설립 이후,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진삼국무쌍 온라인` 등 다양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일본 게임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일본에서 12일(화)부터 시작한 `로스트사가` 패밀리&프렌즈 테스트는 현지 미디어와 관계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공개테스트로, 서비스의 성공 가능성을 미리보고, 향후 일정을 수립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CJIJ 측은 "로스트사가는 방대한 컨텐츠가 충실히 갖춰진 보기 드문 대전 액션 게임으로, 일본 게임 이용자들이 푹 빠져들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며, “로스트사가가 일본 게임 이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일본 서비스를 성공시키겠다”고 전했다.
조이맥스 김남철 대표는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 로스트사가의 폭발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향후 조이맥스 매출의 단계적 성장과 규모 확대에도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일본에서 거침없는 성장 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 액션 게임의 차세대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통쾌한 액션을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서비스 두 달여 만에 동시접속자 1만 8천명을 돌파하며, 대전 액션게임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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