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프로야구
전속모델 `원자현`
EA모바일 코리아는 자사 대표 리얼 야구게임 ‘EA프로야구 2011’의 ‘전설의 선수’ 이벤트를 26일(화)부터 진행한다.
오는 8월 25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 야구를 빛낸 총 12명의 ‘전설의 선수’를 모두 모으면 응모 가능하다. 게임 내에서 ‘선수카드’를 모두 수집하고 네트워크 창고에 업로드 한 다음 홈페이지에 응모신청을 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단 모자(5명), 버거킹 와퍼세트 기프티콘(50명),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게임(안드로이드용, 100명)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스페셜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또한, EA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모은 전설의 선수 자랑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페이스북의 이벤트 페이지의 댓글로 내가 모은 선수를 자랑한 페이지의 링크를 달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주 5명씩 추첨을 통해 EA프로야구2011 게임머니 20만볼을 지급한다.
EA모바일 신혜미 담당자는 “프로야구 30주년을 맞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전설의 선수’들을 조명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설의 선수’들을 자신의 팀에 영입하며 최강의 팀을 만들어가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EA프로야구 2011’은 현재까지 출시된 게임 중 가장 리얼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유저는 휴대폰을 통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듯한 묘미를 선수의 시점으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니지먼트 시스템(Management System)이 적용되어 감독이나 구단주의 입장도 체험해볼 수 있다. KPBPA(한국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의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은퇴 선수까지 모두 실명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A모바일 홈페이지(www.eamobile.co.kr)와 EA모바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EAmobi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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