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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도 반했다! RPG와 시뮬레이션이 융화된 ‘골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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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제국,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세 번째 웹게임 ‘골든랜드’의 실체가 26일 공개되었다.

엔씨소프트는 삼성동 본사 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8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하는 ‘골든랜드’ 게임소개 및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골든랜드’ 공식 홍보모델 박은지 기상캐스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자이언트 인터렉티브의 원쉬화 (Wen Xu Hua) 개발이사, 엔씨소프트 손범석 PD, 윤성진 사업팀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골든랜드는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세계관의 웹 브라우저 게임이다. 게임소개를 진행한 원쉬화 개발이사는 “골든랜드는 RPG의 재미요소와 웹게임의 전략성을 조화롭게 접속시킨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며 “유저들은 골든랜드라고 불리는 신비한 대륙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전투에 참가해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든랜드 기자간담회 사회를 맡은 박은지 기상캐스터


골든랜드, RPG와 시뮬레이션이 융화된 이상적인 웹게임

원쉬화 개발이사(왼쪽 사진)가 설명하는 골든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중립도시와 캐슬시스템, 그리고 전투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게임방식이다.

먼저 중립도시 시스템은 퀘스트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골든랜드의 핵심 시스템으로 플레이어는 생성한 아바타를 가지고 마치 횡스크롤 RPG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쉬화 개발이사는 이를 통해 기존 웹게임의 취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성을 강화하는 측면은 물론 자신의 아바타를 남에게 보여줄 수 있어 캐릭터 성이 극대화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두 번째 캐슬 시스템은 일반적인 전략 웹게임에서 볼 수 있는 건설 시뮬레이션 방식의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마을회관, 병영, 창고 등 20여 개의 건물을 직접 건설할 수 있으며 건물들은 6단계로 성장해 디테일한 비주얼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군사, 자원 생산, 요새 강화 등 특정 건물에 한에서는 10가지 기술 연구가 가능해 건물 발전에 따라 늘어나는 주민과 병사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골든랜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은 4가지 유형, 24가지 종류의 병과로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구사할 수 있으면 전투 도중 증원이 가능한 전투방식으로 유저간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새를 이용한 상대방 병력 이동을 방해하거나 다른 유저의 도시를 점령하여 세금 징수를 하는 등 속국의 유저가 힘을 키워 반락을 일으킬 수 있는 봉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기는 ‘골든랜드’ 어플리케이션 제공

엔씨소프트는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 킹덤즈’와 마찬가지로 ‘골든랜드’ 역시 자체개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골든랜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손범석 PD는 “골든랜드 아이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플레이어는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며 “웹게임 특유의 몰입도 덕분에 플레이를 쉽게 관두지 못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번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오는 10월 중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출시하는 골든랜드 어플리케이션은 전투 등 몇 가지 요소를 제외한 도시 건설, 급여, 자원구매 관리, 성벽, 자원, 내정 시설 관리 등 모든 기능을 모바일로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골든랜드 어플리케이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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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웹게임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거인망락
게임소개
'골든랜드'는 고대 유럽을 배경으로 템플기사단, 라인상회, 이베로연맹 등 3가지 세력이 대립하는 오픈 월드 웹게임이다. Full HD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며 RPG와 마찬가지로 영주 캐릭터를 이동할 수 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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