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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부두술사 원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에 80부스 최대 규모로 자사의 출시 예정인 3개의 대표 타이틀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3`의 한글판 베타 버전이 지스타를 통해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해당 버전은 현재 북미에서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 콘텐츠의 현지화된 것으로 국내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4번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 역시 지스타 2011을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베일에 쌓여있던 판다리아 지역과 신비한 판다렌 종족, 새로운 직업인 수도사 등 다양한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블리자드의 대표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첫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과 스타2의 새로운 사용자 지정 게임인 블리자드 도타 또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군단의 심장`과 `판다리아의 안개`, `블리자드 도타`의 경우, 지난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된 블리즈컨 2011에서 공개된 내용을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 부스에는 `스타2`, `디아블로3` 개발자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블리자드 커뮤니티가 직접 제작한 팬아트 작품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스타 2011 행사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스타2` 팀 에이스 인비테이셔널도 펼쳐져 각 프로 게임단을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펼치는 명경기들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곰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블리자드는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통해 스타2: 자유의 날개 패키지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블리자드 부스 내에 블리자드 스토어에서는 한정판 메가 블록: 전투 순양함(100개 한정), 둠 해머, 아이폰 4 케이스, `디아블로3 `및 `WOW` 타월과 담요, 그리고 지스타 2011에서 최초 공개되는 `디아블로3` 주변기기(마우스, 헤드셋)와 멀록 후드티 등 다양한 블리자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블리자드는 현장 이벤트를 통하여 개발자의 사인이 담긴 `WOW: 대격변` 특별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리자드 지스타 2011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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