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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창단의 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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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E는 차주 업데이트 예정인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오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오픈 한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온 콘텐츠다. JCE는 완성도 높은 클럽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고자 이미 여러 차례 테스트와 유저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그 동안 모아진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 유저 편의에 초점을 두고 대폭 업그레이드 된 ‘클럽 시스템’ 은 이번 테스트 서버 운영을 통해 안정성 및 최적화에 대한 마지막 검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고, 새로운 클럽을 창설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클럽에 가입하는 과정을 통해 ‘클럽 창단’ 및 ‘클럽원으로서 클럽전에 참가’하는 모든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이번 테스트 서버에 접속해 클럽전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 횟수에 따라 최소 5,000포인트에서 최대 50,000포인트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JCE는 또한 오는 11일 `프리스타일 풋볼` 론칭 1주년을 기념하며, 성대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험치와 포인트가 추가 지급되는 피크타임을 포함, 게임 캐시 및 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이 지난 1년간 `프리스타일 풋볼`을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11월은 프리스타일 풋볼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클럽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론칭 1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달”이라며, “이용자 편의 사항을 고려하여 개발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프리스타일 풋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클럽 시스템 테스트 서버 오픈 및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공식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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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조이시티
게임소개
'프리스타일 풋볼'은 축구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프리스타일'의 첫 후속작이다. 1명의 유저가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유저간 협동과 경쟁을 강조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전문 선수들이 뛰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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