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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NAG를 만나다! WOW 팬아트 작가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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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첫날 사인회 현장

지스타2011이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현장, 게임메카와 블리자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블리자드 팬아트 작가 사인회의 둘째 날 행사가 무사히 마쳤다.

지스타 행사 동안 게임메카를 비롯한 여러 팬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준 프로급 팬아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행사 둘째 날인 오늘(11월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김다예(NAG)`와 ’김정휘(VEM)‘ 이어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재선(현가)‘과 ’김선우(유스즈)‘, ’배주선(나가지마뇨)‘, ’송택근(TackleV)`의 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 기간인 11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24명의 작가를 만나볼 수 있다.


▲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 VEM(좌)과
‘점, 찍고 쉬어가기 시리즈’로 유명한 NAG(우)


▲ VEM의 작품, 여성 버전 바리안이 히드라를 꿰뚫었다!


▲ NAG의 작품, 본인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 ‘도둑의 명예’로 유명한 현가(좌)와
현재 ‘우렝이 만화‘를 연재 중인 유스즈(우)


▲ 현가의 작품, 거친 표현이 인상적이다


▲ 유스즈의 작품, 현재 연재 중인 `우렝이 만화`도 위 작품과 같이 평화롭게 끝나길...


▲ 자신 만의 독특한 색깔을 지닌 나가지마뇨(좌)와
탄탄한 스토리로 카툰을 제작하는 TackleV(우)


▲ TackleV의 작품, GTA를 완벽히 패러디했다


▲ 나가지마뇨의 작품,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다


▲ 스타크래프트2 대회를 시청하며 사인회를 기다리는 관람객들


▲ 어제보다 더욱 많아진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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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004년 11월 23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토대로 개발된 온라인게임이다. '워크래프트 3: 프로즌 쓰론'의 4년이 지난 후를 배경으로 삼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플레이어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두 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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