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명성 시스템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페넌트레이스 진행 시 플레이 내용을 바탕으로 랭크에 따라 명성 포인트를 지급하는 명성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같은 리그에 속한 구단들의 명성을 계산해 예상 승률을 제시, 예상 승률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면 명성이 상승하고 나쁜 성적을 거두면 명성이 하락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구단의 레벨을 보다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게 됐으며, `프로야구 매니저`는 향후 명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달 선수 구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 라인업 노트 슬롯을 추가하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 포스트 시즌 결과표를 간단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게임에 접속해 랭킹전과 명예의 전당에서 다른 구단주들과 플레이 하면 PT(게임머니),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1주일 동안 랭킹전 플레이 수나 승수에 따라 유학 초기화권, 유학 추가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2011 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 선수를 예측해보는 이벤트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10만 PT를 지급하며, 맞힌 수상자 숫자에 따라 스페셜 카드 팩을 최대 30개까지 받을 수 있다.
국내 넘버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지난해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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