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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홍수 피해 복구 지원 이벤트를 진행 중인 `그랜드체이스`
KOG가 개발하고 FUNBOX를 통해 태국에 서비스 되고 있는 `그랜드체이스`가
큰 홍수로 피해를 입은 태국을 돕기 위해 게임 내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 이벤트는 10월 초부터 11월 초까지 태국에 발생한 대홍수 피해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11월 24일부터 오는 8일까지 2주간 태국 `그랜드체이스`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가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구호 물품 상자 아이템을 NPC에 기부 하면 아이템 기부량에 따라 기부 금액이 결정된다. 기부금은 퍼블리셔인 FUNBOX를 통해 12월에 태국 정부기관으로 전달 된다고 밝혔다.
공호원 `그랜드체이스` 해외팀장은 ‘빠른 시일 내에 태국이 복구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로 마련되는 기부금이 태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복구 작업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FUNBOX 대표 Mr.Pote Punsiripote 는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KOG가 태국에 보여준 온정에 감사한다. 기부금은 정부기관에 전달 해 태국 복구작업에 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체이스`는 `엘소드`, `파이터스클럽`을 개발한 KOG의 온라인 액션 게임으로 2003년부터 국내 서비스 시작 이래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1을 통해 중국 진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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