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로 컨플릭트 `돌격모드` 플레이 영상
한게임이 서비스할 예정이고, 온라인 FPS 전문 개발사 레드덕이 개발한 FPS
게임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이하 메트로 컨플릭트)`가 12월 8일(목) ‘돌격모드’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1차 CBT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지스타 2011’에서 섬멸모드와 폭파모드를 공개하며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은 `메트로 컨플릭트`는 화려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한국 FPS의 진정한 세대교체를 이뤄낼 야심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돌격모드(Team Flag Rush)’는 기존 FPS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트로 컨플릭트`만의 차별화된 모드로, 일정 시간 내 많은 적을 섬멸하거나, EMP 장치를 획득해 적의 통신장비를 마비시켜 목표점수에 먼저 도달하면 승리하게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는 섬멸모드보다 좀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FPS게임에서 새로운 재미와 짜릿한 승부를 원했던 유저분들이라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돌격’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FPS명가 레드덕은 전작게임인 `아바`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과 누구나 쉽게 적응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메트로 컨플릭트`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켰으며, FPS 게임의 새로운 신화창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메트로 컨플릭트`는 12월 12일까지 1차 CBT를 위한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12월 15일에서 18일까지 4일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터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메트로 컨플릭트` 1차 CBT 홈페이지(http://mc.hangame.com/event/thefirst1205.nhn)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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