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나라`는
역대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최종비급사신을 선보인다
넥슨은 15일(목) 자사의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최종비급사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 달간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수 변신 시스템, 퀘스트,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를 비롯해 `바람의 나라` 최초로 3D 캐릭터 이펙트가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5일, 1차 ‘변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6가지 직업이 ‘주작’, ‘청룡’, ‘백호’, ‘현무’ 등 4가지 신수로 변신하여 총 24가지 캐릭터 타입으로 확장되는 시스템이 추가된다. 신수로 변신한 캐릭터는 체력, 마력 등 각종 능력치 상승은 물론, 강력한 필살기 및 전용 마법 사용도 가능하다. 승급 별로 신수 변신 시간이 더욱 늘어나고 강력해지는 신수 승급 업데이트 요소도 함께 추가되며, 신수 변신을 위해서는 각 신수 별 전용 마을로 이동하면 된다.
특히 기존 2D배경인 ‘바람의나라’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3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3D 캐릭터 이펙트를 추가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진행되는 2차 ‘타락’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신수계 던전과 신수 전용 아이템, 퀘스트 등을 선보이며, 내년 1월 12일에는 마지막 3차 ‘영웅’ 업데이트를 통해 ‘영웅 던전’을 추가할 계획이다.
`바람의나라` 대규모 업데이트 ‘최종비급사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baram.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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