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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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9:40 -
요새는 어린아이들이 시간만 있다면 할 놀이가 많지만, 예전에는 아이들이 하고 놀 것이라곤 딱지치기나 구슬치기, 말뚝박기, 제기차기, 술래잡기, 다방구 같이 온몸으로 뛰어노는 놀이가 주를 이뤘고 게임기가 있는 집은 정말 드물었다.2008.04.24 18:58 -
4월 15일, 우리나라에 ‘야마모토 카즈에’씨의 원화로 유명한 ‘스튜디오 에고!’사의 ‘이즈모2’가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이미 2004년에 발매되었던 게임이라 좀 뒤늦은 감이 있지만, 완벽한 한글화와 함께 출시되었으니 나름대로 만족입니다.2008.04.23 15:01 -
2008.04.22 09:27 -
2008.04.21 16:10 -
비관적인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의 서브컬쳐는 일본이나 미국의 그것을 적절히 베껴오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태권V는 일본의 ‘그레이트 마징가’를 적당히 모사해서 만들었다는 의혹이 지금도 끊이지 않고, 초기의 국내 판타지 소설은 미국의 ‘Dungeons & Dragons’의 설정을 적당히 가지고 와서 쓴 게 시초였다는 풍문이 아직까지도 돌아다닙니다.2008.04.21 11:30 -
2008.04.19 21:27 -
시모나의 몸을던 진 열연, 인간고찰, 나는 왜 맨날 차이는가2008.04.19 20:43 -
2008.04.18 18:00 -
더 이상 수식어도 필요 없다. 그냥 ‘그랜드테프트오토4(GTA4)’라고 불러도 이 타이틀이 내뿜는 아우라는 이미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인식돼 있다. 하지만 ‘GTA’는 게임 특성상 다루는 내용이 범죄와 관련된 일이고, 지나가는 시민도 아무 이유 없이 사살할 수 있는 무차별적 살인 게임으로 인식돼 왔다.2008.04.18 17:12 -
2008.04.17 19:31 -
2008.04.16 19:45 -
게임을 하는 누구나 깊은 심해와 같은 십이지장 한구석엔 나름의 로망이 있다. 어떤 이는 서버 내의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거상의 모습, 누군가는 기득권에 맞서 정의를 불 싸지르는 진검 기사의 모습2008.04.16 17:50 -
2008.04.16 17:33 -
2008.04.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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