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8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2005.03.27 17:52 -
2005.03.26 16:12 -
열혈강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은 비슷한 시기에 오픈한 블록 버스터급 온라인 게임 블리자드 사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강력한 파워에도 기죽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온 지난 모습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2005.03.26 09:07 -
여러분, 무료 공유 프로그램들 많이 써보셨죠? 프루나 또는 예전에 당나귀처럼 보물섬이나 심파일 등에서 얻을 수 없었던 값비싼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검색하여 다운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프로그램들. 오늘은 이것과 관련된 가벼운 상식을 집고 넘어가 보죠.2005.03.25 11:36 -
2005.03.24 22:06 -
2005.03.24 21:16 -
2005.03.24 19:38 -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이 게임 역시 유치하기 짝이 수준의 알파버전, 베타버전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게임은 없다. 시대의 명작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변화의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것이 이 바닥의 논리인 것을~2005.03.24 18:55 -
호드의 역사는 아직 ‘진행형’이다. 수많은 영웅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오그리마의 영광, 예언자 메디브의 말처럼 다음 세대의 희망은 오늘을 사는 유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호드의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3부는 아키몬드 군과 호드, 얼라이언스 연합군이 격돌했던 ‘하이잘 산 전투’, 그 역사적인 현장에서부터 시작해 볼까 한다.2005.03.23 20:49
-
2005.03.21 17:54 -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장치의 하나이면서 가장 시스템의 성능을 발목 잡는 장치가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향상되면 전체 시스템의 성능도 대폭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이 하드디스크를 정비, 체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2005.03.18 15:38
-
필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게이머들에게 있어서는 웰빙 중 하나기 때문에 게이머가 그때그때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먹는 것이 올바른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무엇을 먹느냐 보다 어떤 음식을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2005.03.18 10:28 -
2005.03.17 13:42 -
게임메카는 각종 게임 속에 숨겨진 비기와 숨겨진 요소들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제 11회. 가뜩이나 경제가 나빠져 용돈이 줄어든 요즘, 숨겨진 비기를 통해 책장 속에 먼지가 수북이 쌓인 게임을 다시 꺼내 재활용하는 건 어떨까?2005.03.16 15:44
-
현재 게임업계에는 이렇게 정형화된 코스를 밟지 않고서도 게임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유명 개발자들이 많이 있다. 게임개발자라고 해서 처음부터 게임에 대해 애착을 갖고 게임만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필자는 나코인터랙티브 한상은 대표를 만나면서 깨닫게 됐다.2005.03.15 09:10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아이온2 출시와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 15% 급락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라운드8 이상균 디렉터의 소울라이크 신작, 윤곽 드러났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포토] 지스타 코스프레, 올해 대세는 체인소맨&레제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