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사냥꾼은 최근까지 가장 외면받는 직업이었다. 그 이유는 지난 12월 11일, '개들을 풀어라' 카드의 하향과 함께 막강한 전략이었던 '개풀덱'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정에 나서는 선덜랜드는 다소 부담이 적다.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리그 하위 팀인 선덜랜드가 맨유를 잡게 되면 결승전을 앞두고 더욱 사기진작 될 수 있다. 선덜랜드는 리그컵 뿐만 아니라 FA컵도 32강에 진출했고,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0:2 점수를 2:2로 따라잡는 등 최근 4경기의 행보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피파온라인3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8 순위경기 업데이트'에 대한 정보를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골자는 순위경기 등급별 보상 추가와 '매니저 모드 순위경기'의 업데이트이며, 현재 진행 중인 순위경기 시즌 2차의 종료일 변경 소식도 함께 전했다.

아케이드 리듬게임 15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하드코어 게이머. 맛집과 게임, 여행전문 종합 블로그 `류토피아` 를 8년간 운영중인 Ryunan이 얼마 안 남은 대한민국 아케이드게임장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이번 목적지는 분당의 새로운 성지, '타이토 스테이션' 이다!

저는 ‘학크’보다는 A나 CA(패드는 LT+X)를 활용합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에서 기회를 노리는 편인데, 아군 공격수가 가까이 있을 때에는 CA를 활용해 크로스를 올려줍니다. CA는 주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사용하는 크로스 방법으로, 짧고 높게 올라가기 때문에 쉽게 헤딩 찬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군 공격수가 멀리 있다면 ‘A’로 길게 크로스를 올리는 편입니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신규 전차장을 위한 유저 간 전차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멘토링 클랜 2기’를 모집한다. ‘월드 오브 탱크’ 멘토링 클랜은 멘토인 조교와 멘티인 신병을 뽑아, 기갑학교에서 후배인 신병 전차장을 훈련시키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판도라TV는 20일, KM플레이어와 함께 판도라TV 롤챔스 윈터시즌 결승전 경기를 풀HD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선수들로 구성한 콜롬비아 역대 올스타 스쿼드다. 콜롬비아 올스타에는 다른 국가에 비해 13시즌 선수의 비중이 높다. 이는 대부분의 선수가 은퇴하거나, 능력치가 높게 구현되지 않은 탓이다. 실제로 콜롬비아는 2002년부터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까지 부진한 성적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암흑기를 겪은 바 있다.

정상원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기운은 어느 하나에 집중돼 있다기보다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그는 넥슨 초창기 시절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 등 캐주얼 성향이 짙은 게임을 성공하게 한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 첼시가 사무엘 에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리그 5연승을 달렸다. 시는 1월 20일, 자신의 홈 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3대1로 제압했다.

'하스스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드루이드는 최근 해외의 각종 토너먼트 입상권을 휩쓸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시각으로 19일(일) 오후 10시에 진행된 2013 아시아 축구 연맹(이하 AFC) U-22 챔피언십 8강 경기에서 한국이 시리아를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PSV는 오늘 패배로 연승이 끊기며 상승세가 꺾였다. 또한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승점 26점(7승 5무 7패)으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반면 라이벌 PSV를 누른 아약스는 승점 40점(12승 4무 3패)을 기록하며 리그 1위로 도약했다.

한국 시각으로 1월 20일(월) 새벽 3시에 열린 바르셀로나와 레반테의 2013-14시즌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50점 동률을 이루고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선두 자리를 굳히고자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메시를 선발 투입했다.

이번 경기는 네덜란드 리그를 대표하는 두 명문의 대결이자 오랜 맞수의 더비 매치다. 아약스와 PSV는 매년 리그 1위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왔으며, 두 팀의 경기는 '더 토퍼 더비'라 불릴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