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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로만 팀을 꾸린다면 어떤 모습일까? 어떤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꾸려야 가장 강할까? 이런 의문에 도움을 주고자 축구계 중에서도 천상계라 할 수 있는 EPL(바클레이즈 프리미어 리그)의 선수들 중 각 포지션별로 피파온라인3에서 가장 높은 능력치를 가진 선수들을 뽑아봤다.
    2012.11.27 10:59
  • 올해 22살(만 21세)인 제임스 로드리게스는 2006년 콜롬비아 2부 리그의 엔비가도 FC에 프로 데뷔를 했으며, 2007년 1부 리그로 승격하는데 일조했다. 이후 2008년 아르헨티나의 CA 반필드로 이적했으며, 2009년 19살의 어린 나이임에도 1군 주전직을 확보하여 모든 경기에 출장했다.
    2012.11.26 23:12
  • 세계청소년축구 득점왕을 시작으로 무수히 많은 수상과 세계 최고의 선수인 '리오넬 메시'. 그는 유스팀 시절 각종 기록들을 세우며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인정 받았다. 그의 뒤를 잇는 유망주가 나타났다. 올해 23살(만 22세)인 보얀 크르키치가 그 주인공이다. 보얀은 메시의 유스 시절 기록들을 모두 갈아 치웠으며, 유스팀의 공식 경기에서 기록한 골만 무려 800여골에 이른다.
    2012.11.26 23:08
  • 올해 23세(만 22세)인 안드레 쉬를레는 2009년 분데스리가의 FSV 마인츠 05에 입단하여, 같은 소속 홀트비 선수와 함께 마인츠 돌풍의 주역을 이루었다. 08~09년 독일 U19 청소년에서 11출장 4골, 09~10 독일 U21 청소년에서 4출장 3골, 독일 국가 대표로 5출장하여 2골을 기록한 우수한 골잡이다. 현재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2.11.26 23:03
  • 올해 23살(만 22세)인 조단 핸더슨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꾸준히 유망주에 오르는 등 그 재능을 인정 받아 왔다. 2008년 선덜랜드 AFC에 입단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 시즌 동안 핵심 선수으로써 활약했다. 2011년 오웬과 제라드를 발굴한 팀이자, 선수를 잘 육성하는 것으로 소문난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그의 미래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2.11.26 22:57
  • 올해 20살(만 19세)인 로멜루 루카쿠는 2009년 벨기에의 RSC 안더레흐트에 입단한 후 뛰어난 공격 능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나아가 2010년에 RSC 안더레흐트가 벨기에 리그를 제패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벨기에 리그 09-10시즌 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0 피파 유망주에 등록된 그는 2011년 첼시 FC의 러브콜을 받기에 이르렀다.
    2012.11.26 22:53
  • 근래 '삼국지'의 존재는 많이도 빛이 바랬다. 책은 여전히 고전의 영예를 누리고 있으나 게임에서는 그...
    2012.11.26 20:16
  • ‘아론 램지’는 웨일스 궨트 카필리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1999년 카디프 시티 FC 청소년 클럽으로 첫 데뷔를 하였다. 이후 2006년에 카디프 시티 FC에 정식으로 데뷔하였고, 2008년에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아스날로 이적하였다.
    2012.11.26 20:00
  •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의 신작 ‘삼국지를품다’이 정...
    2012.11.26 19:57
  • 1992년생인 이케르 무니아인은 우연찮게도 169cm키로 메시의 키와 같으며 포지션 역시 비슷하다. 무니아인은 2010 시즌 자신의 본격적인 프로 데뷔 무대인 빌바오의 주축 선수로 맹활약하며 시즌 통합 7골 4어시스트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남겼다
    2012.11.26 19:50
  • 7살의 나이에 에버턴 유소년 팀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잭 로드웰은 2008년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 데뷔하였다. 다부진 체격을 지닌 잭 로드웰이 주목 받는 이유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이다.
    2012.11.26 19:48
  • 브라질 출신의 유망주 필리페 쿠티뉴(Philippe Coutinho)는 20세(1992년 출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2009년 브라질의 CR 바스쿠 다 가마에서 데뷔 후 2010년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 현재는 경험을 쌓기 위해 스페인의 RCD 에스파뇰에서 임대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2012.11.26 19:44
  • 제2의 벤제마로 많은 기대를 받은 만 21세(1991년 출생)의 유망주 야니스 타페르(Yannis Tafer)는 프랑스 17세 청소년 대표팀에서 득점왕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2008년 올랭피크 리옹에서 데뷔 이후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10년 임대간 툴루즈 FC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는 못했고 현재는 스위스의 FC로잔 스포르트에서 뛰고 있다. 최근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지만, 가능성이 큰 선수로 언젠가 빛을 볼 날을 기대하게 만드는 유망주다.
    2012.11.26 19:39
  • 첼시의 유망주 가엘 카쿠타(Gael Kakuta, 만 23세)는 2007년 16세의 나이로 RC랑스에서 첼시로 이적한 첫 시즌에 올해의 아카데미 선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재능을 선보였다. 하지만 카쿠타가 이름을 알린 계기는 그 재능보다, 첼시가 카쿠타의 영입 문제로 2009년 스포츠중재위원회(DRC)로부터 선수 영입 금지를 당한 사건이었다. 첼시는 항소를 통해 오해와 징계를 벗었고, 덩달아 가엘 카쿠타는 첼시가 징계 위기를 무릅쓰고 영입한 선수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2012.11.26 19:35
  • 노르웨이산 포스트 제라드라는 별명을 가진 유망주 마르커스 헨릭센(마르쿠스 헨릭센, Markus Henriksen)은 공격과 수비를 넘나드는 박스투박스 스타일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현재 만 20세(1992년 출생)로 2009년 노르웨이의 로젠보리 트론하임 BK에서 데뷔 후 2012년 네덜란드의 AZ 알크마르로 이적했다.
    2012.11.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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