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이 29일 두 번째 공식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이하 OST) 앨범 'THE WORLD'를 발매했다. 블소의 굵직한 주요 스토리를 영화음악 작곡가 이와시로 타로의 음악으로 묘사, 지난 8월 처음 출시되었던 OST 'The Story'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수록된 전곡을 엔씨소프트 사운드실에서 직접 제작했다.


▲ '블소'의 두 번째 공식 사운드 트랙 (사진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이 29일 두 번째 공식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이하 OST) 앨범 'THE WORLD'를 발매했다.
블소의 굵직한 주요 스토리를 영화음악 작곡가 이와시로 타로의 음악으로 묘사, 지난 8월 처음 출시되었던 OST 'The Story'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수록된 전곡을 엔씨소프트 사운드실에서 직접 제작했다.
‘THE WORLD’는 블소의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제룡림’에서 ‘대사막’, ‘수월평원’까지 이어지는 광활한 세계와 세부 등장 인물들의 테마를 음악으로 담아냈다. 특히 제한되지 않은 다양한 영역의 사운드를 위해 52인조 현악단이 레코딩에 참여, 락/일렉트로닉 팝(Pop) 등 다양한 색채와 여러 나라의 민속악기 소리가 사용되었다. 또한, 국악 연주자들이 참여해 한국적인 사운드로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엔씨소프트 사운드실 송호근 실장은 “이번 음반은 플레이어가 경험하게 되는 여정과 음악의 흐름을 일치시켜, 주인공의 긴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되돌아보는 '음악의 파노라마'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며, “블소의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THE WORLD’를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WORLD'는 국내 단일 게임 OST 중 가장 많은 규모인 90여곡이 3개의 CD에 수록되어 출시되며 디지털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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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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