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의 1.0.3 패치 이후 불지옥 난이도에서 몬스터의 공격력이 하향되었고, 이어진 업데이트로 아이템 레벨 61 이상인 최고 수준 장비들의 드랍률이 상향되었다. 이로써 아이템 파밍을 위해 아이템 드랍률이 낮은 1막, 난이도가 높은 3막을 피해 불지옥 2막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디아블로3 불지옥 2막은 1.0.3 패치에서 그 난이도가 대폭 감소되었고 아이템 드랍률이 크게 증가해 불지옥 난이도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중수 유저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디아블로3의 불지옥 2막에서 처음 아이템 사냥을 경험하는 유저들에게는 1막보다 복잡한 지도와 한층 강력한 몬스터들 때문에 다소 사냥 효율이 떨어지는 듯 느껴질 수 있다.

‘티아마트 성채’는 이번 3.5 업데이트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인스턴스 던전입니다. ‘티아마트 성채’는 티아마트 최정예 군단의 본거지로, 크고 아름다운 위용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에게 중요한 것은 크고 아름다운 위용보다 드랍 아이템과 공략일 뿐. 그래서 해당 내용을 속속들이 담아보았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상용화가 이루어지고, 7월 중으로 신규지역이 공개 될 예정이다. 대사막 이후의 블소 월드인 신규 지역 ‘수월평원’은 이미 지난 3차 CBT에서 공개된 바 있다. 레벨 제한도 45레벨로 확장되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지난 3차 CBT의 정보를 통하여 새롭게 추가되는 수월평원의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자신의 든든한 동반자 고양이를 선택해야 할 때 약간 실망했을 것이다. 이는 고양이 고를 때 선택의 폭이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를 보완하는 소환수 미용사의 위치와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그 종류와 비용을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서 자세히 정리해 보았다.

게임메카는 최근 출시된 대작 게임만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점수를 매기는 메카평점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코너에서는 하나의 게임에 대해 쾌감, 편의성, 몰입감, 비주얼, 깊이, 대중성 6개의 척도를 제시하고, 각각의 점수를 평가해 총점을 내립니다

디아블로3 불지옥 2막은 1막 보다 어렵고 까다롭다. 하지만 1막 보다 50레벨 싸구려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낮으며 63레벨 희귀 아이템 드랍 확률이 2배 높다. 또한, 2막 진입 장벽은 그렇게 높지 않아 필요한 장비를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이다.

용의 척추라 불리는 거대한 성벽이 수세기 동안 판다리아의 주민들을 미친 듯이 날뛰는 사마귀족에게서 보호해 왔다. 그런데 이 잔혹한 종족이 벌이는 주기적인 총공격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와, 성벽 보호에 빈틈이 생겼다. 전투에 닳은 관문으로 가장 강력한 사마귀 전사들이 돌격

디아블로3 1.0.3 패치에서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크게 변경되면서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옵션에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선호 아이템 옵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크게 두가지로 불지옥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것과 공격 속도가 크게 하향된 점이다. 먼저 불지옥 난이도 하향으로 많은 유저들이 불지옥 3막과 4막에서 사냥을 하기위해 새로운 아이템 세팅을 찾고 있다. 기존에 야만용사와 수도사만 선호했던 생존 관련 옵션을 마법사와 악마사냥꾼도 찾게 되었으며, 보스 공략을 위해 일정 수준의 공격력을 갖춰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렇다면 1.0.3 패치 이후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은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디아블로3 1.0.3 패치에서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크게 변경되면서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옵션에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선호 아이템 옵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크게 두가지로 불지옥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것과 공격 속도가 크게 하향된 점이다. 먼저 불지옥 난이도 하향으로 많은 디아블로3 유저들이 불지옥 3막과 4막에서 사냥을 하기위해 새로운 아이템 세팅을 찾고 있다. 기존에 야만용사와 수도사만 선호했던 생존 관련 옵션을 마법사와 악마사냥꾼도 찾게 되었으며, 보스 공략을 위해 일정 수준의 공격력을 갖춰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렇다면 디아블로3 1.0.3 패치 이후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은 어떤 것들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디아블로3 1.0.3 패치에서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크게 변경되어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옵션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선호 아이템 옵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크게 두가지로 불지옥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점과 공격 속도가 크게 하향된 점을 꼽을 수 있다. 먼저 불지옥 난이도 하향으로 많은 디아블로3 유저들이 불지옥 3막과 4막에서 사냥을 하기위해 새로운 아이템 세팅을 찾고 있다. 기존에 야만용사와 수도사만 선호했던 생존 관련 옵션을 마법사와 악마사냥꾼도 찾게 되었으며...

‘영광의 투기장’은 지금까지 유저들이 품었던 의문. ‘다른 서버의 유저와 싸우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를 해결해 줄 새로운 투기장입니다. 전 서버의 유저들이 한 곳에 만나는 이 투기장에서 유저들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또 다른 투기장 ‘협력의 투기장’은 서로 마음이 맞는 데바들끼리 팀을 맺어 싸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투기장입니다.

디아블로3의 희귀 마력원, 액막이 중 가장 아이템 레벨이 높은 것은 바로 보물 해골과 쿠라스트 뱀이다. 각 아이템은 62레벨으로 옵션의 수치가 가장 높게 붙는다.

디아블로3의 희귀 방패 중 가장 아이템 레벨이 높은 것은 63레벨 신성 방패로 옵션의 수치가 가장 높게 붙는다. 야만용사의 경우 방패 막기 확률을 위해 폭풍 막이를 착용하기도 한다.

안녕하세요! 7월 첫째 주, 이미지 갤러리 베스트입니다. 가뭄 때문에 시름시름 앓던 전국에,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갈의 장대비가 찾아왔습니다. 대체로 소나기라는 놈들은 두어시간 퍼붓고 나면 그치게 마련이지만, 게임메카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한복판은 연일 빗줄기의 공습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