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수) 저녁 6시,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이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라이엇게임즈가 제작, 서비스하는 AOS '리그오브레전드'의 국내 서버가 게임 이용 장애 현상을 겪고 있다.

이번 화는 단검 두 자루를 조종해 차원종과 싸우는 이슬비의 액션과 그녀의 결의에 대해 다루고 있다. 2화 막바지에 유니온의 연락을 받은 이슬비는 차원종의 습격을 받은 성수대교로 긴급 출동한다. 현장에는 송은이 경정이 이끄는 특경대가 민간인을 대피시키는 중이다. 상황을 보고 받은 이슬비는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한다.

넥슨은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이'의 업데이트 일정을 공개했다. '제이'는 빠른 연계 공격이 특기인 맨손 격투가로 오는 1월 8일(목)부터 만나볼 수 있다. 당초 넥슨은 신규 캐릭터 '제이'와 '미스틸테인' 가운데 한 명을 1월 중에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1월 출시 캐릭터는 '제이'로 확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1월 5일(월) 새벽 1시, 발렌시아 CF(이하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의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경기가 발렌시아의 홈구장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진행된다.

31일(수), 넥슨의 액션 MORPG '클로저스' 성우진의 OBT 축하 영상이 공식 유튜브에 공개됐다.

30일(화), 넥슨의 액션 MORPG '클로저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코믹스 '위상한 밥상'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한국 시각으로 1월 1일(목) 오후 9시 45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스토크 시티 FC(이하 스토크시티)의 EPL 20라운드 경기가 스토크시티의 홈구장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금일 업데이트된 주요 사항으로는 이세하의 '정식요원'과 승급 관련 퀘스트 6종, 그리고 '팀워크 버프'와 '교복 장갑'이 있다. '정식요원'은 '훈련생', '수습요원'에 이은 2차 전직으로 강력한 신규 스킬은 물론 전용 코스튬까지 준다. 단, 코스튬 증정 기간이 1월 31일(토)까지로 명시되어 있어 이후에는 다른 방법으로 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세하의 정식요원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관련 패치노트 내용이다.

주무기에 해당하는 아이템인 '웨폰코어'는 검, 채찍, 마법봉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단순히 외양만 다른 것이 아니라 둔기는 공격 속도가 떨어지거나, 클로는 스킬 쿨타임이 늘어나는 등 고유한 특징이 있다. 따라서 자신이 3인의 캐릭터 중 누구를 육성하는지, 또 어떠한 능력치에 중점을 두는 지에 따라 최적의 아이템이 달라진다.

영상 속 이세하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복장과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나딕게임즈에 의하면 이것은 내년 1월 업데이트 예정인 '정식 요원' 이세하의 모습이다. 클로저스의 요원 등급은 여타 게임의 '전직' 개념으로 기본 상태인 '훈련생'과 1차 승급 후인 '수습 요원',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2차 승급 '정식 요원'이 있다.

그래서 그런가 여기 저기 긴급 방어전 관련 정보가 삼삼오오 올라오는데 그 중에 확실하다 싶은 것만 보아서 간추려봤슴다ㅋ 저의 개인 창작이 아닌 점.. 알아주시고 그러므로 틀려도 전 몰라요ㅋㅋ 아니.. 그게 아니라 틀릴리 없습니닼ㅋㅋ 직접 다 실험해본 것이므로..

여러 서유리 공략을 쓰긴했지만. 최종화로 끝내려 합니다. 여러 가지 공략을 쓰긴 했지만, 양쪽을 전부 다 알아보는 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던전과 대전 2개다 공략이라 아마 글은 길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합니다.

만약 본편의 진중한 줄거리가 다소 부담스러우시다면 여기 클로저스의 유쾌한 뒷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추어 웹툰 작가 라시알님이 클로저스 OBT를 플레이하며 겪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만화에 담았습니다. 과연 지난 일주일간 어떤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있었던 걸까요? 오늘의 클로저스 웹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슬비가 이번 웹툰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아마추어 웹툰 작가 곰멜님이 슬비와 세하의 달콤쌉싸름한 관계를 그려주었는데요. 과연 이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정말 둘 사이에 어떠한 마음이 싹트기라도 한 걸까요? 석봉이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면서... 오늘의 클로저스 웹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