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이용등급
  • 15세, 18세
  • 출시년도

총 281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넥슨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신규 폭파미션 맵 ‘산토리니’를 추가했다. 신규 폭파미션용 ‘산토리니’맵은 에게해 남부에 위치한 그리스령의 키클라데스 제도 남쪽 끝에 있는 작은 섬 산토리니를 배경으로 제작됐으며, ‘오리지널’, ‘베이직’, ‘데스매치’ 등 다양한 모드로 구성된다
    2013.03.14 16:06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시나리오 시즌3의 세 번째 신규 맵인 ‘드러난 위협’을 31일 선보인다. ‘드러난 위협’은 지난해 공개한 좀비 시나리오 시즌3의 ‘첫 번째 교신’과 ‘배후의 적’에 이은 세 번째 시나리오 맵이다
    2013.01.31 12:16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서 신규 게임모드 '배틀러시'를 업데이트 했다고 3일 밝혔다. '베틀러시' 모드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지난 2010년 선보인 '메탈아레나' 이후 2년
    2013.01.03 18:45
  •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유저들과 함께한 연말 행사 ‘별이 빛나는 밤’을 27일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백 여명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유저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 겨울 선보일 신규 업데이트 ‘배틀러시 모드’ 공개와 함께 ‘개발자 대 유저 게임 대회’, ‘캐릭터 코스프레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2012.12.28 17:31
  • 넥슨은‘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좀비 시나리오 모드 전용 맵인 ‘배후의 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배후의 적’은 좀비군단에게 점령당한 아군 주둔지 ‘뱅가드 기지’로 진입하기 위한 특수부대가 새로운 진입로인 ‘사막의 작은 마을’에서 벌이는 사투를 담고 있다
    2012.12.06 18:41
  •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 총 9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지역별 대표팀들이 WCG2012 그랜드파이널에서 만났다. 넥슨은 29일 중국 쿤산에서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 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 자사의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대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2.11.29 19:46
  • 넥슨은 19일(금)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의 4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스타테일'이 '루나틱하이'를 물리치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세트 전반전 대테러리스트로 경기를 시작한 '스타테일'은 오랜 라이벌인 '루나틱하이'를 맞아
    2012.10.23 18:01
  • 넥슨은 지난 31일(금)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의 마지막 16강 전에서 루나틱하이와 SiZ(시즈)가 각각 승리를 따내며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전했다. 16강전 마지막 경기에서 먼저 8강 티켓을 손에 쥔 팀은 루나틱하이였다
    2012.09.03 17:38
  • 넥슨은 자사의 인기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신규 맵 ‘엔젤시티’를 오늘(30일) 선보였다. ‘엔젤시티’는 태국 중심가 내 시암센터를 배경으로 한 베이직 모드 맵으로, 기존 베이직 모드와 달리 폭탄설치 지점이 한 곳 뿐인데다 이동 동선이 간결해 양 진영 간의 보다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다.
    2012.08.30 17:32
  • 넥슨은 24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정규리그 ‘더클랜 시즌3’의 3주차 경기에서 ‘데스팟’과 ‘StarTale(스타테일)’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데스팟’은 첫 출전임에도 완벽한 자금운용을 선보이며 전반 6:0으로 순조롭게 경기를 리드해 나갔다
    2012.08.28 18:18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