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세븐’은 CD프로젝트레드를 떠난 ‘위쳐’ 시리즈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풀스씨어리의 신작 RPG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홀로 떠돌아다니는 모험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오픈월드로 구현된 드넓은 세계를 탐험하면서, 여러 인물과 사건을 접하게 된다. 특히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선택지 시스템’은 물론,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파쿠르’ 액션, 그리고 '씨프'에서 영향을 받은 잠입 플레이를 선보인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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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풀스씨어리가 개발한 RPG ‘세븐’ 첫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최고의 게임상을 거머쥔 대작 ‘위처 3’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세븐’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홀로 떠돌아다니는 모험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오픈월드 RPG다2016.04.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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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프로젝트레드를 떠났던 ‘위쳐’ 개발진이 1달 만에 신작을 들고 나타났다. 풀스씨어리는 18일, 자사의 RPG 신작 ‘세븐’을 공개했다. 풀스씨어리는 지난 7월 CD프로젝트레드를 떠난 ‘위쳐’ 시리즈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인디 개발사로, 주요 멤버 중에는 5월 발매된 ‘위쳐 3: 와일드 헌트’ 제작에 참여했던 개발자도 있다2015.08.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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