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지난 2007년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이후 15년 만에 등장한 하프라이프 시리즈 신작으로, 전작과 달리 VR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전작에서 주인공 '고든'과 함께했던 '알릭스 밴스'가 되어 인류를 구하기 위해 '콤바인'이라 불리는 악랄한 외계인 종족과 싸워나가야 한다.
뉴스
-
역대 최고 VR게임이라 불리는 하프라이프: 알릭스에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엔딩에 도달하는 스피드런 경쟁이 붙었다. 최근에는 게임 클리어까지 40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게이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엔딩을 보기까지 대략 15시간 정도 플레이 타임을 요구한다. 그런데 게임 스트리머 ‘Fishy F1shy’는 하프라이프: 알릭스 스피드런 최초로 40분의 벽을 깼다2020.04.02 16:18 -
지난 3월 24일 출시돼 '역대 최고의 VR게임'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하프라이프: 알릭스. 좋은 평가의 이유를 보면 밸브 최고 IP인 하프라이프라는 이름값이나 잘 짜인 레벨 디자인, 스토리 등도 있지만, 대부분은 '진짜 현실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상호작용'을 손에 꼽는다2020.04.01 17:31 -
15년 만에 출시된 하프라이프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메타크리틱에서 92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난 23일 출시된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이틀 간 총 27개 매체 리뷰가 등록됐다. 그 중 VG247과 IGN, VGC 등은 100점 만점을 줬으며, PC게이머, 게임인포머, 게임스팟, 등도 90점 이상의 고평가를 내렸다2020.03.25 16:24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