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90년대에 PC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모았던 환세취호전을 닌텐도 스위치에 맞게 다듬은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비주얼과 스토리는 고스란히 살리고, 이동 및 전투 등 조작은 현대화했다.
뉴스
-
대원미디어의 게임 브랜드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30일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했다. 원작 ‘환세취호전’은 1997년 출시되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과 유쾌한 연출, 친근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원작의 비주얼과 UI 등을 다듬었으며, 스토리나 이벤트 진행, 전투를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2023.11.30 11:34
-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닌텐도 스위치로 30일 발매 예정인 ‘환세취호전 플러스’ 닌텐도 e샵 다운로드판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원작 ‘환세취호전’은 깊은 산 속에 사는 주인공 아타호가 무도대회에 출전해달라는 맹호권 사범의 도움 요청을 받고 떠나는 유쾌한 모험을 다뤘다. 환세취호전 플러스에서는 ‘환세희담’ 등에 출연한 다른 캐릭터들도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도 체험할 수 있다2023.11.09 14:05
-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10일, 고전 RPG 환세취호전을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환세취호전 플러스’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1월 30일 다운로드와 패키지로 정식 발매되며, 가격은 각각 다운로드 29,800원, 패키지 39,800원(일반판), 99,800원(한정판)이다. 지난 플레이엑스포 체험부스를 통해 주목받은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90년대에 PC로 출시돼 많은 인기를 모았던 환세취호전을 닌텐도 스위치에 맞게 다듬은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비주얼과 스토리는 고스란히 살리고, 이동 및 전투 등 조작은 현대화했다.2023.08.10 18:10
- [순정남] 한국을 싫어하는 듯한 게임사 TOP 5
- 소녀전선 3인칭 슈팅 신작, 23일 소프트런칭
- 챗GPT를 TRPG ‘게임 마스터’로 만들어보자
- [오늘의 스팀] 몬헌 와일즈, 패치 2주만에 '동접 반토막'
- “퍼블리셔 알아서 구해라” 엔씨 택탄 자회사 75% 정리
- 대파를 끼울 수 있다, 포켓몬스터 '파오리' 재킷 등장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롤짤] 4시드 T1보다 낮은 LPL, 롤드컵 LCK 독주?
- 소울라이크의 서막, 다크 소울 아트북 29일 정식 출간
- 20년 넘게 이어져온 PC 카트라이더, 끝내 문 닫았다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