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2022년 2분기 매출 132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20.9% 상승한 수치로, 14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이어갔다. 실적 상승 원인은 견조하게 성장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매출로 풀이된다.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속적인 현지 동시접속자 상승으로 지난 6월 10년 만에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서비스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한 열혈강호 온라인이 기록을 다시 썼다.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지난 6월 중국 현지 매출이 2005년 서비스 이래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2분기 매출이 지난 6월 18일을 기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6월 18일까지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매출 집계 결과, 서비스 이래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매출을 뛰어넘었다

엠게임은 자사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 서비스 16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2월 2일까지 ‘19번째 역병’에서 안전했던 과거의 추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19번째 역병’에서 안전한 과거의 옛현발파 맵을 이벤트 기간 새롭게 오픈한다

엠게임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 신규 서버 ‘미고’를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신규 캐릭터 미고 업데이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미고 서버는 기존 서버에서 10강까지 가능했던 강화가 15강까지 가능해지고, 캐릭터 사망 시 레벨이 내려가지 않는 등 전투에 특화된 새로운 콘셉트를 추구한다

엠게임은 22일,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원작 영웅 캐릭터 미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원작 만화에서 미고는 세외 사대세력 중 하나인 동령의 수호자이자 신녀다.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한옥신장의 소유자로 신비한 치유 능력을 갖고 있다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4종(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이터널시티)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오는 29일까지 현발파 지역 팔괘노인 NPC에게 생명력과 내공력이 상승하는 설맞이 특별 떡국과 만둣국을 구매할 수 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정식서비스가 3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해 10월 동남아시아 게임사 아시아소프트 자회사인 씨아이비(CiB Net Station Sdn Bhd)와 열혈강호 온라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현발파 마을에 배치한 대형 생일 케익과 스크린샷을 찍으면 경험치와 기연 등 능력치 상승 효과를 제공하고, 이를 개인 SNS에 올리면 게임아이템과 주화를 선물한다

엠게임은 추석을 맞아 자사 온라인게임 3종(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에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8일까지 승천 3식까지 승직에 맞는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고, 게임 출석 및 누적 일수에 따라 주화 및 호심단과 자하신단 등 특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