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 이용등급
  • 15세, 18세
  • 출시년도
  • PC | 2007년 5월 3일

총 18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강자를 가리는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9’를 중국 태창과 상하이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CFS 2019는 오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동안 진행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7일부터 10일까지 태창 VSPN 스튜디오에서 조별 예선전과 8강전이 열리며, 이후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로 자리를 옮겨 13일과 14일 양일간 준결승과 결승전이 개최된다
    2019.10.21 09:57
  • '앨런 웨이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레메디가 제작 중인 '크로스파이어 HD' 스토리 모드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크로스파이어 HD'는 스마일게이트와 레메디가 합작하는 '크로스파이어' 리마스터 버전이며, 이 중 PvE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는 레메디가 제작하고 있다
    2019.01.13 12:55
  •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중국 태창에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리그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을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조별 예선과 준결승은 중국 태창에서, 29일에는 상하이로 옮겨 결승전을 진행한다. 브라질, 필리핀, 베트남 우승팀과 중국, 북미 초청팀까지 총 6개 팀이 출전한다
    2018.07.25 19:16
  •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CF 마일리지 샵’이 오픈된다. 마일리지는 '크로스파이어' 재론칭일이었던 2013년 12월 12일 이후 누적 구매 금액을 마일리지로 환산하여 페이백 방식으로 지급된다
    2018.07.11 19:17
  • 2012년부터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온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매출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대표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크로스파이어’ 개발사다. 작년의 경우 ‘배틀그라운드’ 등 경쟁작 등장으로 인해 중국 행보가 주춤한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2018.04.17 11:05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월 3일(토)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IEM Expo 인비테이셔널 2018’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알렸다. 중국과 유럽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이번 대회 역시 중국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팀으로 불리는 중국의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2018.03.09 17:55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3일(토)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크로스파이어 IEM 엑스포 인비테이셔널 2018’에 참가하는 4개팀의 명단을 21일(수) 발표했다. 참가팀은 중국의 ‘Super Valiant Gaming(이하 SV)’과 유럽의 ‘PENTA Sports’, ‘XQ intenSe’, ‘FlipSid3 Tactics’의 총 4개팀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답게 유럽을 대표하는 강호 3팀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02.21 18:26
  • 지난 3일에 중국 시안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세계대회 'CFS 2017'에서 중국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이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SV 팀은 '크로스파이어' 절대강자로 불린다. 올해 열린 국제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CFS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연패를 기록했다
    2017.12.04 11:31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3일, 중국 시안에서 개최한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 2017’ 그랜드 파이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대회 총상금이 국내 게임사가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 최초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지난 10월에 개최됐던 CFS 인비테이셔널 베트남 대회에서 브라질의 블랙 드래곤즈가 ‘크로스파이어’ 최강으로 일컫어지던 중국 대표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을 꺾으며 파란을 예고했다
    2017.12.03 22:40
  • 만리장성의 벽은 높았다. 전 세계 ‘크로스파이어’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대회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2017’ 그랜드 파이널에서 중국 대표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가 우승컵을 거머쥔 것이다. 이로서 CFS 2017 우승컵은 6회 연속 중국의 차지로 돌아갔다. 12월 3일, 중국 시안에서 진행된 CFS 2017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은 중국 SV와 베트남 EVA의 대결이 펼쳐졌다
    2017.1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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