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 이용등급
  • 15세, 18세
  • 출시년도
  • PC | 2007년 5월 3일

총 183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2’ 중국 서비스를 더나인과 계약하면서, 전작인 ‘크로스파이어’ 퍼블리셔인 텐센트와의 관계 유지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우려와는 달리, 스마일게이트가 텐센트와 ‘크로스파이어’ 서비스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텐센트는 28일, ‘크로스파이어’ 중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와 재계약하고, 기존처럼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공지했다. 다만, 계약 규모나 기간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5.11.30 18:04
  • 텐센트를 통해 중국 국민 FPS로 발돋움한 ‘크로스파이어’, 그러나 정식 후속작은 더나인의 품에 안겼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2’ 중국 내 서비스 및 운영과 관련해 오리엔탈 샤이니스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5.11.26 09:57
  •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e스포츠 리그 ‘크로스파이어 스타즈' 대륙간 초청전 CFS 인비테이셔널이 막을 내렸다. 이번 초청전은 각각 베트남 호치민시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렸으며, 베트님과 중국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CFS 인비테이셔널은 CFS를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2015.11.24 11:09
  • 스마일게이트 게임즈는 자사의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스타즈 2015 그랜드파이널 조추첨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CFS 2015 GF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크로스파이어’ 국제 e스포츠 대회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18일 오후 5시, 중국 태창에 위치한 PLU 스튜디오에서 조추첨식이 진행됐다
    2015.11.19 13:23
  • 스마일게이트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오리지널 필름과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 필름은 영화 제작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나는 전설이다’,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를 제작한 닐 모리츠가 설립한 회사다. 스마일게이트와 오리지널 필름은 앞으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영화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15.10.14 14:56
  • 룽투코리아는 17일(목), 스마일게이트와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TPS 모바일게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룽투코리아와 스마일게이트가 공동개발하는 '크로스파이어' 모바일게임에 대한 중화권 및 글로벌 시장을 위한 개발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온라인 '크로스파이어' 퍼블리셔인 텐센트와는 동일 IP 모바일게임에 대한 계약이 따로 진행되는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된다
    2015.09.17 14:28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더웨일게임즈와 함께 자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활용한 웹툰 ‘소울 파이어'를 배틀코믹스에 연재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첫 선을 보인 '소울 파이어'는 '드래곤레시피’, ‘EFS 엑스마키나’ 등의 조승엽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골방환상곡’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누적 구독자 4억 5000만 뷰를 지닌 워니와 조진규 작가가 스토리를 담당한다
    2015.05.27 19:19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의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AI 봇 매치‘를 업데이트햇다고 30일 전했다. AI 봇 매치는 훈련병부터 원수 계급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실전 전투 모드다. 기존 유저들에게 익숙한 ‘무기수송선, 이집트, 멕시코’ 등 팀 데스 매치 인기 맵 3종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봇들과 전투를 펼치며 전장에서의 현장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04.30 22:00
  •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된 단일 게임 최초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6일,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14년 총 매출과 영업이익을 공개했다. 세부 내용 중 눈에 띄는 부분은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총 매출이 1조 5천억 원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현재 서비스되는 국내 게임 중 단일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2015.02.26 11:52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나도모드 5 : 나노 vs 고스트’를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노모드 5는 강력해진 나노와 숨어 있는 용병 고스트들이 대결하는 모드다. 나노들은 용병 고스트를 찾아내 감염시키면 승리하며, 용병 고스트는 나노를 피해 제한시간 동안 감염되지 않고 생존할 경우 승리할 수 있다
    2015.01.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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